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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해왔던 '나쁜 샤워 습관' 5가지!

    무심코 해왔던 '나쁜 샤워 습관' 5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해주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몇몇 잘못된 사워 습관들은 오히려 피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씻기 :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로가 회복되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끼얹으면 피부의 장벽이 손상되고,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으로 이어지기 쉽다. 샤워를 할 땐 미온수를 사용하되 최대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샤워기로 세수하기 : 얼굴의 피부는 몸의 피부보다 훨씬 예민하다. 그리고 예민한 피부에 수압이 강한 샤워기로 자극을 주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피부결이 거칠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하면서 세수를 할 땐 샤워기의 수압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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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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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듯이 하는 운동 1분, 효과는 어떨까?

    미친듯이 하는 운동 1분, 효과는 어떨까?

    운동에 관한 전통적인 고정관념이 한 가지 있다. 하루에 적어도 30~40분 이상을 해야 하고, 일주일에 최소 4~5회 이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려워서 운동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운동은 일정 시간 이상을 꾸준하게 해주어야 효과가 있는 것일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약 1분 정도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45분 동안 완만하게 운동을 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심폐기능이 개선되고, 당뇨병도 예방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팀은 당뇨병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율적인 운동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 참가자를 모았다. 그리고 격렬한 운동을 하는 그룹, 지속적으로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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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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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로 걸어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효과!

    '맨발'로 걸어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효과!

    발은 신체의 98%를 지탱하는 '몸의 뿌리'이고, 심장에게 받은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제2의 심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에 자극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몸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맨발로 걷는 것은 어떨까? 아스팔트나 인도 등,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을 피해 황토길과 같은 부드러운 길을 맨발로 걷는다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통증 감소 : 신발을 신으면 발 온도가 높아지고, 붓기가 생기며, 심할 경우 쥐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맨발로 여유롭게 걷는 것은 신발에 의한 자극이 사라지고, 발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준다. 그 결과 발의 통증이 줄어들게 된다. 혈액순환 개선 : 맨발로 걷는 것은 발바닥 전체에 건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자극은 혈액순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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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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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할 때 '우웩~' 헛구역질, 혹시 건강 이상 신호?

    양치할 때 '우웩~' 헛구역질, 혹시 건강 이상 신호?

    누구나 한 번쯤은 양치질을 할 때 구역질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양치할 때 나오는 구역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혹시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다행히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외부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저지하려는 '구역반사'이며, 칫솔을 이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헛구역질이 나오는 것이다. 양치질을 할 때 헛구역질을 하는 횟수가 많으면 소화 기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소화 기관과 관련이 없으며, 사람에 따라 민감한 정도가 다를 뿐이다. 다만, 날이 갈수록 구역질이 점점 강해지고, 목이 아프거나, 쌀알만 한 덩어리가 나온다면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는 상황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구역반사는 지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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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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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들이 철석같이 믿는 잘못된 음주 상식!

    주당들이 철석같이 믿는 잘못된 음주 상식!

    술을 잘 마신다며 자신만의 음주 상식을 널리 알리는 주당이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음주 상식인 경우가 많고, 오히려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반대되는 경우도 많다. 몸에 해로운 술, 그나마 덜 해롭게 마시려면 잘못된 음주 상식부터 바로 잡자. 술을 먹기 전에는 약을 꼭 먹어야 한다 : 시중에는 생약 성분으로 된 캔 음료나 숙취해소를 빠르게 해준다는 병 음료가 많다. 그리고 이런 음료를 술을 마시기 전에 미리 마셔야 하는지, 아니면 술을 마신 뒤에 마셔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완전히 다른 설명을 한다. 사실 숙취 예방 효능을 받은 제품은 없다는 것이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아주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술을 깨는 데는 해장술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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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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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결핍을 알아보는 5가지 이상 징후!

    영양 결핍을 알아보는 5가지 이상 징후!

    바쁜 현대인의 일상 때문에 제때 끼니를 챙기는 것이 쉽지가 않다. 나름대로 잘 챙겨 먹어보겠다고 영양식을 가끔 찾아 먹어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보내는 영양 결핍 신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손이 차갑다 : 손이 차갑다는 것은 체질이 아니다. 손이 차가운 것은 면역 체계가 약해졌다는 의미이며, 특히 '요오드'가 결핍되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에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경을 써주어야 할 영양소이며, 새우, 미역 등의 해산물이나 구운 감자로 보충해줄 수 있다. 각실이 심하다 : 날씨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비타민 A'가 부족해도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 건조하지 않은 계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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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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